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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보호] 습관 바꾸기

코폴다리 달은비추고 좁은문으로 2021. 4. 16. 15:03

코로나로 전 세계가 혼돈에 빠져 있다.
전 세계가 다들 위협 받고 있고 사라져가는 업종들 폐업하는 회사들, 흔들리는 교육시스템 이로 인해 생겨나는 신종의 언택트 업종들로 지구는 변하고 있다.
한국은 최근 택배, 배달음식으로 인한 쓰레기들이 넘쳐 나고 있다. 전 세계는 버려지는 음식 쓰레기들이 더 늘어나고 한쪽에는 굶어가는 사람들이 늘 존재한다.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적어보고 실천 하고자 한다.
지금 하고 있는 소비습관들을 고쳐가야겠다.

1. 에너지 절약
전기 스위치 잠자는 동안 꺼기
안 쓰는 가전제품 전원이나 플로그 빼놓기
세탁기 온수나 냉수로 세탁하기
고장 난 수도꼭지 수리하기
수돗물 안 쓰는 동안 잘 잠그기
요리할때 불은 필요이상은 안 쓰고 잘 끄기
목욕은 줄이고 간단한 샤워
설겆이 할 때 물 받아놓고 하기
사용 후 남은 물품은 기부하기
건조기 안쓰고 자연광에서 말리기
가까운 곳은 건강을 위해 걷기

2.쓰레기, 재활용 부분
중고옷은 기부하기
중고서적 구입, 전자 책 구입,중고 물품등
필요없는 물건 소비하지 않기, 계획적 소비
음식은 냉장고 안을 대부분 비우고 사기
( 일주일 식단짜고 재료를 계획적으로 사서 버려지는
음식 줄이기)
채소 쌌던 비닐 봉지는 매번 재활용 해보기
텀블러, 개인 컵 이용하기
집에서 직접 신선한 재료로 요리해서 먹기
팩, 플라스틱에 든 물건 덜 사기 - 대책 필요함
종이 양면 다 쓰고 아껴 사용하기
일회용 물품 줄이기(종이타월 대신 행주,랩 대신 뚜껑있는 반찬통 사용등)
종이가방,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에코백 사용

3.음식
고기 적게 먹기
즉석식품, 배달음식 줄이기
여기서는 배달음식, 즉석으씩 사먹는 일이 없으니 과소비하지 않도록 꼭 냉장고 확인 후 살것만 적어놓고
장 보기.

4. 구매
오가닉 식품, 오가닉 제품,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세제,수세미)

일회용 줄이기( 개인컵, 반찬통 이용)
에너지 절약( 전기, 수도, 열 )
현명한 쇼핑( 신선음식 , 친환경제품 구입,중고물품구입)
부지런 해지기( 배달음식 줄이고 신선한 재료로 요리 )
물품 아끼고 나누기(재활용, 기부)

쓰레기 줄이기(플라스틱, 일회용), 세제 줄이는 것을
먼저 해보자.
내게 있는 플라스틱은 치약,칫솔, 수세미, 화장품 케이스,포장지 인데 아직도 여분으로 남아있는 것은 영구적으로 활용할 방법을 찾아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