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시편 4:1-8

의의 하나님을 부르며 기쁨과 평안을 누리라
시편 4:1-8


대적들을 향한 기도 4:1~5
1
의로우신 내 하나님, 내가 부를 때 응답하소서. 곤경에서 나를 구원하셨으니 나를 가엾게 여기시고 내 기도를 들으소서.
2
사람들아, 언제까지 내 영광을 더럽히며 헛된 것을 사랑하며 거짓을 구하겠느냐? (셀라)
3
여호와께서 그분을 위해 경건한 사람을 택하셨음을 알라. 내가 부르짖을 때 그분께서 들으실 것이라.
4
너희는 두려워하며 죄를 짓지 말라. 자리에 누워 조용히 생각하라. (셀라)
5
의로운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신뢰하라.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 4:6~8
6
많은 사람들이 “누가 우리에게 선한 것을 보여 주겠는가?” 하오니 여호와여, 그 얼굴의 빛을 우리에게 비추소서.
7
주께서 내 마음에 기쁨을 주셨으니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합니다.
8
내가 편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한 곳에 살게 하시는 분은 오직 여호와뿐이십니다.

안전한 휴식처가 되시는 하나님의 선한빛을 오늘도 우리에게 비춰주세요.
헛된 것을 쫓아가고 있는 불안전한 곳에서도 나의 말에 귀 기울여 주시는 하나님,
구별지을 수 없는 수많은 것 중에도 구별 지을 수 있는 그 기쁨으로 내 평온함을 더 하시네.

매일 일어나는 작은 것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 누리게 하여주세요.
매일 일어나는 작은 것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 누리게 하여주세요.  
내게 주신 하루 내가 무엇을 한 것 같지만 주님께서 도우시고 계심을 우리는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도우시듯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나의 겉모습보다 내 안에있는 예수님이 드러나는 하루 되게 해주세요.

내게 주신 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