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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 영원한 말씀

코폴다리 달은비추고 좁은문으로 2021. 3. 19. 14:20


성취되길 소망하며 굳게 붙들 영원한 말씀

마태복음 24:29-35

옛 질서의 몰락, 새 질서의 확립 24:29~31

29

그 환난의 날들이 끝나자마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을 것이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다.’

30

그때 인자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날 것이고 세상의 모든 민족이 통곡할 것이다. 그들은 인자가 능력과 큰 영광 가운데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31

그리고 인자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낼 것이며 그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그가 선택한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예수님의 영원한 말씀 24:32~35

32

무화과나무로부터 교훈을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왔음을 알게 된다.

33

이와 같이 이런 모든 일을 보면 그때가 바로 인자가 문 앞에 가까이 왔음을 알게 될 것이다.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35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가 한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모든 일을 이루리라고 하신 하나님 말씀, 하늘과 땅은 없어질 지라도 영원하실 말씀을 깊이 알고 깨닫도록 나의 닫힌 감각들을 깨워 주세요.
낮과 밤은 있지만 언제나 암흑 속을 살아가는 다른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내 영혼을 주님의 손과 입김과 그 말씀으로 고쳐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매일 나를 허물어 단단한 성으로 지어주실 분 오직 한분,변하지 않는 영원한 생명되실 말씀으로 인자가 오실 때를 기도하며 기대하며 준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꽃 한송이에도 하나님이 있는 걸
몰랐던 내 눈
내 꽃도 언젠가는 피우시리라 기다렸다가
입김과 빛으로 내 눈 맑히고 계신걸
이제 보네
네 두 눈에